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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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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버섯 체험을 하기 전 유아들은 어떤 버섯을 알고 있는지, 버섯이들어간 요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의 사진을 살펴보며 버섯농장에서 어떤 버섯을 딸 수 있을지 기대했다.
유아들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딴 표고버섯을 참기름에 찍어서 먹어보았다. 유아들은 “버섯집에 들어오니까 시원해요. 버섯
을 시원한 곳에서 자라나 봐요.”, “버섯은 맛이 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먹어보니까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버섯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버섯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즐겨먹지 않았던 버섯에 관심을갖게 되었고, 유아들의 버섯에 대한 편식 감소의 효과도 기대된다.
박재일 원장선생님께서는 “유아들이 찾아가는 버섯체험을 통해 버섯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보고 친숙해지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유아들이 버섯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우리 농산물에 관심을 가져 올바른 식습관을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