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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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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U18 팀은 5조로 2일 강릉 제일고(강원FC U18), 4일 성남 풍생고(성남FC U18), 6일 인천 대건고(인천UTD U18)와 조별 예선을 치른다. 조별 예선 후 각 조 1, 2위는 본선에 진출한다. 각 구단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김천 상무 프로축구 단 U18 팀은 21시즌 수석코치에서 22시즌 감독직을 맡게 된 박태민 감독을 비롯해 정호정 수석코치, 이동환 피지컬 코치, 강지훈 GK코치, 김영일 의무 트레이너로 탄탄한 코치진으로 구성돼있다.
박태민 감독은 “감독으로 부임 후 첫 대회인데 그동안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코칭스텝과 선수들과 똘똘 뭉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더운 날씨에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선수, 코칭스텝과 분위기를 재정비해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3학년 김천 상무 U18 주장 정복은 “자만하지 않고 팀원들과 원 팀의 정신력으로 여태까지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부상 없이 모두가 좋은 기량을 펼쳐 이번 대회 입상하는 게 목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