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3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2년 김천시 아동권리 UCC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9팀에게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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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UCC 공모전은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3팀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어, 7월 6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9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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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미취학‧초‧중등부문으로 구분 선정된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 입선 1팀으로 총 9팀을 시상했으며, 시상금으로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 입선 10만원의 김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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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UCC 동영상은 김천시의 아동권리를 알리는 각종 회의나 행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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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일념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리고, 행복한 유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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