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0:3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도전의 의미, 삶의 행복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5일

 
↑↑ 김천경찰서 이주원
ⓒ 김천신문
 세상은 변화무궁하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자고  나면 변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가 어느 시점에 배우는 지식이나 받아들이는 정보는 그 시점에서 유용할 수 있지만 변화무쌍한 환경 앞에서는 그 지식이나 정보도 곧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게 마련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지식이나 정보는 고정적이지만 환경은 가변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줄기차게 새로운 정보화 지식을 찾아내고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워야 훌륭한 사람이 많지만 필자가 야구를 좋아해서 정말 노력하는 선수를 소개한다. 프로야구 SSG 노경은 선수는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39세다. 작년 롯데에서 방출되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SSG로 이적 제2의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노경은 선수는 다른 선수들은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러나 내겐 미래를 생각할 여유 같은 건 없다. 어떻게든 오늘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나도 미래를 꿈꾼다.

그 미래라는 건 어떻게든 살아남아 내년에도 재 계약을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말 그대로 오늘만 산다고 할 수 있다.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위기감과 절박함 속에서 공을 던진다. 그러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노경은의 오늘은 빛을 만들고 있다. 오늘만 산다는 절박함은 노경은이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필자는 공직 생활을 하고 있지만 퇴직 후 무엇을 해볼까 항상 고민했다. 이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웠다. 퇴직 전이라고 조금씩 준비를 시작 퇴직 후에는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게 부담이 되고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새로운 세상에 도전해보고 싶다.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님 말처럼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 것 같다. 잠깐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건강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야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랑하는 내가족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 모두가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나는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찾아 노력할 것이다. 나에게는 이게 살아가는 행복이고 삶의 의미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2,650
총 방문자 수 : 117,327,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