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23일 “2022 즐거운 플라잉디스크 교실” 종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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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대 막을 내린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2022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개선, 체력증진,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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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만 지회장은 “6개월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성실히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포츠를 발굴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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