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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대회 성료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미래를 만드는 상상의 나래 펼쳐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6일
김천시는 2022. 9. 24. 「제9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6월에 전국 71개팀이 참가신청을 한가운데 8. 27.(토) ~ 9. 3.(토)까지 예선을 통과한 17팀이 본선 경연을 펼쳐 결선에 진출한 12팀이 모여 녹색미래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천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은 전국 유일하게 아이디어의 발상부터 탐구, 개선, 현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대회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경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방식 대회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실현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에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창안하여 온라인을 통해 참가신청 및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예선과 본선 경연을 통해 지적된 문제들을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며, 한걸음 성장하고 발전한 작품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 간에도 열띤 토론을 통해 경쟁을 넘어선 협력의 장을 열었다.

치열한 본선을 통과한 부문별 4팀이 격돌한 결선에서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고등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4728팀, 중등부는 경남 창원상남중학교의 IDer팀, 초등부는 대구 유가초등학교의 레인보우팀 등 총 1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등부의 경우 본선에서 지적된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초등부는 아이디어와 관련된 전문가 또는 수요자와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분석하는 등 치밀한 탐구과정을 보여주어 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참가팀 모두 단순한 발상을 넘어 실험과 연구를 통해 탄탄한 데이터를 갖춘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광헌 정보기획과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각지에서 참여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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