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_ 본 조비, LA 메탈의 전성기를 열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2년 10월 25일
헤비메탈을 더 세분해서 나누는 몇몇 세부 장르가 있다. 헤비메탈 중에서도 특히 팝적인 멜로 라인을 가지고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부류를 팝 메탈로 분류하고 이 팝 메탈 중에서도 특히 미국의 LA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밴드들의 음악을 LA 메탈이라고 부른다. 이 LA 메탈이야말로 가장 팝화된 헤비메탈의 전형이다.
본 조비(Bon Jovi)는 LA 메탈의 맹주다. 리드보컬리스트 존 본 조비(Jon Bon Jovi)와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의 투 톱을 앞세운 본 조비의 흥망성쇠는 LA 메탈의 처음이자 끝이다. 본 조비가 헤비메탈에 녹여낸 탁월한 팝적 감수성은 그들의 최대 무기였으며 본 조비는 이것을 앞세워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런 보 조비의 대표 앨범이라면 단연 1986년 발매된 ⌜Slippery When Wet⌟, ⌜You give love a bad name⌟, ⌜Livin’ on a prayer⌟라는 두 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 곡을 배출했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무려 8주간 정상을 호령했던 이들의 최고 히트 앨범이다. 물론 판매고 면에서도 미국에서만 1,200만 장이라는 호성적을 올렸는데 당시까지 헤비메탈 앨범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놀라운 기록이다.
|
 |
|
| ⓒ 김천신문 |
|
1986년 10월 25일 본 조비의 ⌜Slippery When Wet⌟이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LA 메탈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이었다. 본 조비가 LA 메탈의 맹주인 것은 자신들 스스로가 올린 뛰어난 성적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이 LA 메탈의 계보를 잇는 많은 후배들을 발굴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차트를 누볐던 신데렐라나 킹덤 컴, 스키드 로 등의 인기 헤비메탈 그룹들은 모두 본 조비의 발굴과 지원에의해 성장한 그룹들이었다.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2년 10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9월 12일(토)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
|
경상북도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
|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
|
|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4,244 |
|
오늘 방문자 수 : 46,838 |
|
총 방문자 수 : 117,371,57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