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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 사무감사

신뢰받는 병원, 국제 수준의 고품격 의료서비스, 공공의료서비스,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의료원 운영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11월 11일

11일 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 사무감사가 김천의료원에서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을 비롯해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선하 부위원장, 이칠구, 임기진, 김원석, 황명감,김희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의료원에서는 성연문 진료처장, 박노선 행정처장, 김선기 기획조정실장, 강혜경 약제부장, 공승희 간호부장, 박희정 총무부장, 김철환 원무부장, 양철배 시설관리부장, 이영숙 공공의료지원부장, 황광순 보험심사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용구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김천의료원은 개원 100주년을 잘 마무리하고 전 직원이 원팀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뇌혈관센터 개소와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수탁 운영 등 의료원 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 최우선의 공공의료원’ 이라는 미션 아래 신뢰받는 병원, 국제 수준의 고품격 의료서비스, 공공의료서비스, 활성화라는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박선하 부위원장은 업무보고서 7페이지를 지적하며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 손실보상금 실질적 이익 발생이 어려운 부분과 하이패스 제도 정착화를 위해 노력 해줄것을 당부했고 이에 대해 정용구 김천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수익은 코로나 이전과 대비 감소 되었으나 정부의 전담병원 손실보상금 지원을 통해 보전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외래 급성기 진료의 활성화 및 생활치료센터와 재택 치료의료기관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박선하 부위원장은 이어서 “현재 김천의료원의 경우 시설과 부지면에서도 많이 부족해 보인다. 오늘 사무감사실도 협소해 기자들의 취재 활동도 원활하지 못할 정도인데 어떤 구상을 하는지”에 대해 지적했다.
 

김천의료원은 1921년 김천 자혜의원으로 설립되었고, 1983년 지방공사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2006년 지방의료원법에 의해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김천의료원은 3처 1실 8부, 21개 진료과로 구성,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다양한 공공 의료사업에 참여해 김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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