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8:58: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대학교 축구부 준우승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결승전 단 한경기에 1,500여명 구름 관중으로 성황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8일
대학 축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지난 16일 김천대학교 축구부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김천신문
김천대학교 축구부는 U리그1 4권역 우승을 차지, 88개 대학이 참여 1년간의 리그를 마감하는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은 전주대를 꺾고 창단 처음 결승에 진출했다.

김천대학교 홈에서 치르진 결승전에서는 ‘축구의 도시’답게 김충섭 김천시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시민 등이 참석하고 대학에서는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및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수많은 인파가 응원을 위해 참석하는 등 1,500명의 구름관중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아쉽게 단국대에게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충분히 고개를 들고 자랑할 만한 성적이었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경기 후 “88개 대학 중 86개 대학이 준우승 메달도 만지지 못했다, 선수들의 선전 덕분에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여기 모인 모두가 챔피언이다, 웃고 즐기며 준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라”며 패배에 눈시울이 붉어진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위로하며 격려해 주었다.

한 해 동안 선수단을 위해 뒤에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해 주었던 김천대 GU스포츠단 최보식 단장은 “이렇게 벅차고 기쁜 감정을 가져다 준 감독님과 코치 그리고 선수 모두에게 그냥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준우승이라는 기적을 써낸 이창우 감독은 “모두가 선수들 덕분이다. 모든 분들의 관심이 결과를 만들어낸 동력이 되었다고 본다. 경기장을 꽉 메우고도 모자라 바닥에 앉은 학생들과 경기장 밖에서도 응원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격려해준 교직원 및 학생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우승한 단국대와 박종관 감독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오히려 담담한 표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결승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 김지숙 과장 등 수많은 인력들이 밤을 새며 준비를 하였고 김천시민과 김천대 구성원 모두가 단 한곳을 보며 목청을 높여 응원해 준 모두가 있었기에 단 하루의 결승전은 대회가 아니라 오히려 축제에 가까웠기에 패한 선수들에게도 승리한 선수들에게도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성숙한 관중문화를 뽐내며 대단원의 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 종합 3위 달성..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농가 경영안정 강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김천시보건소,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한전기술 – 도화엔지니어링, 글로벌 경쟁력 제고·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연수 실시..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462
오늘 방문자 수 : 20,963
총 방문자 수 : 119,30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