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수 감독 PICK’ 김천 조영욱 “목표는 승격”
“동기들과 함께 뭉치고 있다. 성실하게 열심히 준비해서 팀 승격을 위해 이바지하겠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1월 30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지난 23일, 구단 역사 상 가장 많은 18명의 신병 선수들이 합류했다. 마지노선인 95년생 강현무, 김현욱, 박민규를 비롯해 윤종규, 원두재, 김진규 등 내로라하는 자원들이 포함됐다. 그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병은 조영욱이었다.
어느덧 팀 합류 1주일을 넘긴 시점에서 조영욱은 “동기들과 함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1차 전지훈련에서는 천천히 몸을 끌어올리는 단계여서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고 말했다.
99년생인 조영욱이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입대한 데에는 ‘공격수 사관학교’의 영향이 컸다. 조규성, 오현규 등 상무를 거친 후 날개를 활짝 핀 선임들을 보며 이른 입대를 결정했다.
|
 |
|
| ⓒ 김천신문 |
|
조영욱은 “사실 군대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상무에서 성장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했다. 나 또한 가서 더욱 성장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입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한수 감독 역시 조영욱에 대해 “포스트 조규성을 꼽으라면 조영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2023 시즌 조영욱에게 다양한 포지션을 시도해 볼 것이다.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8년 FC서울에서 데뷔 후 줄곧 원 클럽맨으로 있었던 조영욱에게 K리그2는 처음이다. 조영욱은 “생각했던 것보다 K리그2가 전투적이고 거친 것 같다. 긴장이 많이 되지만 우승을 통해 직행 승격하는 것이 목표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천상무에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좋은 선임들, 동기들과 함께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원정 경기를,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1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
|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할‘2026년 경북PRIDE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
|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8,450 |
|
오늘 방문자 수 : 31,102 |
|
총 방문자 수 : 112,872,57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