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3:1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수해피해방지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

유수의 원활한 흐름으로 침수 피해 예방이 필요하다!!!
전영수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5일
안전재난과 하천관리팀은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른 개수로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하천 범람 등 재해예방 및 하천환경 개선을 위해, 총예산 393억 3,500만원(23년 소요예산 101억6,700만원)을 투입해 하강천 외(外) 3개 소하천 정비사업(지방이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치도

추진계획에 따르면, 연명천(농소면 연명리) 사업비 76억7,000만원, L=5.7km, 하강천(구성면 하강리) 248억8,400만원, L=5.8km, 웅곡천(지좌동) 48억, L=3.0km, 송문천(감문면 송북리) 19억8,100만원, L=1.6km 등 4개소에 소하천 기본계획에 따른 하천 확폭, 제방보강 등 통수단면 확보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가 증가해 하천이 범람하고 농경지 침수가 있었던 현장의 하천구간 내 유수(流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홍수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천시청 전경

소하천(小河川)은 일시적이 아닌 유수(流水)가 있거나 있을 것이 예상되는 구역으로서, 평균 하천 폭이 2m 이상이고 시점에서 종점까지의 전체길이가 500m 이상인 것으로 소하천정비법에 의해 지정된 하천을 말한다.

소하천은 국가하천이나 지방하천에 비해 굴곡이 심하고 단면이 작아 경사가 급하고, 비교적 유속이 빠른 특징이 있어 집중호우가 잦은 우기에는 수해 시 많은 피해를 가져온다. 주민생활 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하천 폭 확장, 제방신설, 호안설치로 통수면 확대를 통한 수해예방과 수계안전 확보를 위해 교량, 낙차공, 보 등 각종 구조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정비사업에 있어서, 담당부서는 지속적 현장 확인과 하상 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하천 주변 지장 수목의 제거와 토사퇴적구간 정비로 물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등 선제적 사업실시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행정력을 기울여야 한다.

김충섭 시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 업무처리와 책임감으로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전영수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32,485
총 방문자 수 : 118,22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