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4 01:42: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양파 노균병 확산 ‘주의’ 및 적기 방제 당부

신속한 방제를 위한 예찰 활동 및 현장 기술지원 강화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5일
김천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 노균병의 확산이 우려됨에 대규모 발생 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 및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양파 노균병은 월동 전 모종에서부터 1차 감염되어 잠복기를 거친 후 이듬해 봄철 2차 감염되어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는 병이다. 연중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방제가 어렵고 전염성이 강해 양파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1차 노균병 감염 증상은 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증상 및 잎 표면에 회색 곰팡이 포자가 형성된다. 잠복기를 거친 후 2차 감염을 유발하며, 2차 감염 증상은 잎에 노란색 얼룩 반점이 생기다가 점차 큰 모양으로 확대되며 시간이 진전될수록 잎이 누렇게 마른다.



노균병 증상이 관찰되면 감염 초기의 개체는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감염이 심한 개체는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주산단지에서는 소규모 필지에서 발생한 노균병이 인근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마을 단위의 협업을 통해 단지 규모의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파 노균병은 5월 이후 잎이 무성해지는 시기부터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둘러 방제를 해야 하며, 잦은 방제로 인한 약제 저항성을 고려하여 주성분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사용하여 방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당부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지장협 김천시지회 “부항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실시..
김천 현대문학사 어디서 시작되나 1..
40년 이어온 배움의 문,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 개강..
김천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김천시, 부항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 ‘유언과 상속’ 법률 특강으로 준비하는 노후 설계 및 웰다잉..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김천서 개최..
김천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김천사랑카드 추가 캐시백 지원..
특집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날의 오붓한 평온을 선물한다...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1,467
오늘 방문자 수 : 3,533
총 방문자 수 : 119,529,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