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9:57: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김천시, ㈜케이씨씨 증설 투자 관련 MOU 체결

1,100억 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 140명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5월 23일

23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 ㈜케이씨씨 김홍겸 김천공장장(상무), 안용우 상공회의소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씨씨 김천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김천 산단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케이씨씨가 여유 부지 내에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약 14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증설 사업장은 약 3,600평 규모의 그라스울 2호기 생산 공장으로 2023년 하반기까지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그라스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일반 시민들은 그라스울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다. KCC에서 9월부터 생산되는 그라스울은 고온에서 용융된 유리원료를 고속회전력을 이용 섬유화한 제품으로 단열, 불연성 및 흡음 성능이 뛰어나, 건축용 및 샌드위치 패널 심재로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기존 샌드위치 패널은 단열용 심재와 양쪽으로 0.4mm~0.5mm 강판으로 이루어진 복합패널로서, 1980년대 국내에 도입되어 주로 건축용/산업용 벽판 지붕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축 자재로서 그동안 대형 화재에 취약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왔다.


한편, ㈜케이씨씨는 건축 내외장재, 창호재, 도료, 첨단소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체로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 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경영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ESG 평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세계 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첨단소재산업의 선두기업이다.


㈜케이씨씨 김천공장은 2011년 김천 1 일반산업단지에서 가장 넓은 7만 1천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분양받아 대규모 투자를 하여 김천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이번 증설 투자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 우리 지역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씨씨 김홍겸 김천공장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건축법 개정에 맞게 화재 안전성이 뛰어난 그라스울을 생산하여 건축용 보온 단열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하는 상생과 나눔의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케이씨씨에 감사드리고, 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5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한국전력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협력..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43,375
총 방문자 수 : 117,36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