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농업의 미래 경북 농업대전환 4-H가 선도한다!
의식행사와 화합 체육활동 통해 전통성과 협동심 고취 비전선포 퍼포먼스로 청년농업인이 주도하는 경북 농업대전환 성공 결의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7월 07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울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4-H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경상북도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농업의 미래 ! 4-H가 만드는 농업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야영대회의 대표적 의식행사인 ‘봉화식’과 경북 22개 시군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협동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지·덕·노·체 4-H이념을 고취하고, 회원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봉화식에서는 지도자로부터 4-H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는 불씨 전달을 시작으로 지(智)·덕(德)·노(勞)·체(體) 단어가 적힌 LED를 점화해 4-H이념을 되새겼다.
족구, 볼링, 탁구 등 체육행사를 통해 4-H 이념인 ‘체(體, 건강한 신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협동심을 배양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또 청년농업인 희망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디지털 농업의 주역이자 경북 농업 대전환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 농업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
 |
|
| ⓒ 김천신문 |
|
정흥국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경북 4-H가 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는 의식행사를 통해 4-H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협동심을 배양하는 야영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시대가 변해도 4-H의 근본 철학과 숭고한 정신은 꾸준히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업이 첨단산업으로 발전되면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경북 농업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영농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4-H연합회는 22개 시군 1천170명의 회원이 소속돼 신기술 보급과 지역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7월 0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김천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 운영..
|
김천시, 故김칠봉님께 화랑무공훈장 전수..
|
김천시 청년센터,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본격 운영 시작!..
|
남면, 2차 산불진화장비 점검 실시..
|
김천소방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
취임 2주년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금융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힘까지...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 도약”..
|
김천역 광장 밝힌 ‘지혜의 등불’, 불기 2570년 봉축탑 점등 법요식 봉행..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상북도 시·군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 심사..
|
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
|
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
|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
|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
|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0,015 |
|
오늘 방문자 수 : 21,368 |
|
총 방문자 수 : 111,748,9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