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카눈’ 대비 주민 사전대피 및 구호 물품 전달
지좌동, 산사태 우려에 6가구 긴급 대피시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0일
지좌동에서는 산사태, 침수 등 호우피해 우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가구 12명에 대해 긴급 대피 조치에 나섰다. 동에 따르면, 태풍 ‘카눈’이 우리 시를 관통하며 밤사이 300mm 이상의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어, 공절길 및 호동마을의 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각각 호동 경로당, 월드메르디앙아파트 경로당, 영락교회 등으로 사전 대피했다.
지좌동장을 비롯한 배형태 시의원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개인별 담요, 물, 음료, 간식 등 동에서 마련한 재난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조치로 놀랐을 주민들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로당 노인회에서는 창고로 사용하던 빈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대피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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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연 지좌동장은 “주택가 인근 사면에서 토사가 쏟아질 위험성이 높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라며, “대피장소를 기꺼이 개방해준 해당 경로당 노인회와 교회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좌동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감천변 및 주요 저지대 진입통제선 설치, 취약 시설 사전 점검, 재해 우려 지역 현장 책임자 지정, 배수로 사전 정비, 통장과의 비상 연락망을 공고히 하는 등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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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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