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랜드에 4대 0 완승...홈 6연승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6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지난 1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6R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서 원두재, 이준석, 조영욱, 정치인의 득점으로 4대 0 대승을 거뒀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서울이랜드에 맞섰다. 이준석-조영욱-김현욱이 1선을 맡았고 원두재-윤석주-강현묵이 2선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박민규-임승겸-이상민-김태현이 꾸렸고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양 팀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0분까지 양 팀은 동일한 슈팅 수 3개를 가져가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막바지 김천은 조영욱, 강현묵이 연달아 이랜드의 골문을 노렸지만 불발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계속되는 공격 끝에 김천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원두재가 문전에서 헤더 득점을 올리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전반 추가시간, 김태현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윤보상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은 김천의 골잔치였다. 후반 18분, 김천 이준석이 개인 플레이를 활용한 득점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 이준석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골문을 갈랐지만 앞선 상황에서의 파울로 취소됐다. 후반 44분, 조영욱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김천의 몰아치는 공격 속에 추가골이 연달아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7분 조영욱의 영리한 득점과 경기 종료 직전 정치인의 골까지 터지며 4대 0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하다. 선수들이 하나가 돼 끈끈한 조직력으로 승리했다. 감독으로서 감사하다. 또한 우리 팀에는 능력 있는 공격수들이 많다. 어떤 공격수든 골을 넣어줘야 1위를 지킬 수 있다. 무실점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은 20일 전남드래곤즈 원정 경기와 26일 충남아산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승기류를 탄 만큼 김천은 연승 행진으로 K리그2 선두를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
|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
|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
|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2,801 |
|
오늘 방문자 수 : 40,951 |
|
총 방문자 수 : 114,960,1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