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1: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 부산 원정서 패...2위 부산과 승점 1점 차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며 2위 부산에 쫓기는 신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30일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지난 29일 오후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R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준석-조영욱-최병찬이 공격라인을 꾸렸고, 원두재-김진규-윤종규가 2선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박민규-김재우-임승겸-김태현이,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올림픽 대표팀 발탁으로 자리를 비운 강현묵을 대신해 윤종규가 시즌 첫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전반 초반 김천은 부산 공격진의 위협적인 슈팅에 공격 분위기를 내줬다. 전반 19분, 최병찬이 단독 돌파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전반 41분, 부산 박동진의 날카로운 슈팅을 김준홍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으나 부산의 끈질긴 공세 끝에 전반 43분, 선제 득점을 내줬다. 부산 성호영에 실점하며 0대 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천은 김현욱, 정치인, 윤석주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꾀했다. 후반 10분, 정치인의 헤더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용병술을 통해 점유율을 가져온 김천은 공세를 이어갔다. 김천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34분, 부산 임민혁에 실점하며 0대 2로 끌려갔다. 후반 41분, 김민준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채 0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부산까지 오셔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전반은 수비적으로 잘 견딘 후 후반에 무게중심을 주고자 했지만, 전반에 실점이 나와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남은 경기 잘 추슬러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은 오는 9월 2일 충북청주FC와 홈경기에서 홈 연승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이춘우 소방장 , 심정지 환자 5명 살린 `하트세이버 왕`..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다락방봉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2026 김천김밥축제’ 함께 만들어갈 참여업체 모집..
관내 업체의 따듯한 나눔으로 국기 게양대 교체..
구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자산동 모암경로당서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김천시,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요일 변경..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상담사2급 취득과정 수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 협력! 김천시 ‘햇자두’ 소비 촉진 총력..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40,649
총 방문자 수 : 114,95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