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천 산책로 공중화장실 부재로 인근 환경 문제 심각
악취와 수질 및 토질오염 우려는 물론 미관상 문제도 큰 편!!!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9월 14일
다삼교에서 김천대학 방면 도로에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 과수재배 농사가 많다. 또한, 다삼교에서 강변공원까지 이어지는 황토 뚝방길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산책코스이다. 즉, 아침, 저녁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삼삼오오 운동을 위해 자주 찾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조용하고 정감이 있는 산책로 주변이 오물과 각종 쓰레기로 더럽혀지고 있다. 특히 공중화장실이 없다 보니, 농가의 농민들과 산책 겸 운동하러 나온 시민들이 급하게 볼일이 생길 때면 주변 아무 곳에서나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볼일을 해결하곤 한다.
이곳에서 시설재배농장을 하는 L씨는 “어느 날 저녁 무렵, 일이 있어서 잠시 들리게 되었는데 여성 한 분이 농장 옆에서 볼일을 보고 있다가 마주치게 되는 민망하고 난감한 상황을 접하곤 한다.”라며 간이 화장실과 수도 시설의 필요성을 시청에 간곡히 요청하고 싶다고 했다.
본지가 현장을 취재하면서 확인해 본 결과, 미관상 흉한 오물들이 시선에 들어왔다. 게다가 뚝방길에는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딩굴고 있었고, 다삼교 아래에는 배설물 등으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파괴 우려도 있어 보였다.
다삼교에서 강변공원으로 향하는 뚝방길 입구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하천부지가 있는데, 대신동과 관계 시의원들의 무관심 탓에 아직도 답답한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 교동교 아래에는 공중화장실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데, 유독 이곳에는 여러 문제점을 거론하며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본다. 이곳에 간이 화장실이 들어서게 되면 주변 농민들과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볼일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환경에도 좋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9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
|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
|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2,801 |
|
오늘 방문자 수 : 24,050 |
|
총 방문자 수 : 114,943,2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