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유공자 25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 모범노인 12, 노인복지 기여자 7, 민간단체 1, 유공공무원 5
한편,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195명(男30, 女165)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과 대통령 부부의 축하카드가 시군을 통해 전수될 계획이다.
* 100세 이상 인구수 : 총 594명(男65, 女529)<’23.8월 말 주민등록인구 기준>
*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통일신라 때부터 임금이 하사하는 전통이 내려져 온 것으로 알려짐
마지막 순서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아 어린이들과 내빈이 함께 박을 터트리고 ‘경북의 힘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외치면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소머리국밥과 떡, 과일 등으로 정성껏 마련한 ‘효도상’을 대접함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비해 노후 소득지원과 돌봄서비스, 경로당 중심 여가활동 지원 등 63만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챙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