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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오삼이 상품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오삼이 캐릭터 상품화로 김천시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11일
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오삼이 캐릭터 상품화방안 연구회(대표 우지연 의원, 이승우 의원, 김세호 의원, 윤영수 의원)’는 10월 11일 오삼이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용역(연구기관 :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김천 지역의 입지적 강점과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를 극대화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력적인 오삼이 캐릭터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견인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기관인 김천대학교는 오삼이 캐릭터 상품화 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했으며, ▲1단계인 기반 조성기 에서는 캐릭터 이용 상품군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판매하는 스토어를 확충하는 방안, ▲2단계인 성장기에서는 오삼이와 함께하는 원도심 주·야간 투어와 복합문화공간 활용 방안, ▲3단계인 도약기에서는 오삼이 테마파크 설립 등을 제안했다.


우지연 대표 의원은 “오삼이의 형체는 이제 없지만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줄 필요가 있으며, 지역 업체와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청정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상품을 오삼이와 연계하여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 쿠마모토 에서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쿠마몬 조형물을 설치하여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SNS에 지역과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는 만큼, 우리 김천시도 추풍령 관광 자원화 사업지나 청소년 테마파크에 역동적인 오삼이 조형물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 후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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