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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를 맞이한 김천예술제 그 원숙미가 가을에 무르익다

김천의 역사를 간직한 김천예총이 제30회 김천예술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10월 14일
지난 13일 오후 7시, 김천문화회관에서는 최복동 한국예총회장을 비롯해 홍성구 김천부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김석조 예산결산위원장, 예술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김천 예술제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인 김천음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개회선언, 개회사, 축사, 김천예술인 공로상 시상, 단비 및 최찰랑이와 낭만밴드의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상 수상에는 연예 예술인총연합회 김정규, 미술협회 김치영, 문인협회 배영희, 사진작가협회 백지악, 연극협회 위효경, 음악협회 이경은, 국악협회 정현지 등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성구 부시장은 “인생은 길고 예술을 영원하다 라는 말을 올해 가을을 맞이해 새삼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의 바쁜 생활에 여유를 가져볼 겨룰이 없었는데 예술의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김천예술제를 문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오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명기 의장은 “지역예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이 자리에 모여 있는 것 같다. 포도 축제와 행사가 겹친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가슴으로의 열정이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맘도 있지만 이 기회를 빌어 김천예술인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발전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게 되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예술인이 될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은 “전통을 잇는다는 것은 무던한 노력이 필요하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예술 문화를 사랑하고 실천해 주심에 김천예술제가 제30회라는 큰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천 예총이 김천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30회 김천예술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가수 단비와 최찰랑이와 낭만밴드의 공연은 가을 밤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다음 해를 기약했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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