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7 05:18: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건사고

백신 접종 마친 농소면 축산 농가에서 한우 한 마리 확진 판정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11월 15일
지난 14일  농소면의 한우 사육 농장에서 소 한마리가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서는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보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선제적인 방역조처를 했다.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3일 김천시는 두드러기, 고열 등 의심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의심 소의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28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7일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홍성구 부시장은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서는 축사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 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축산과 1일 3교대 직원 근무, 방역본부 2교대 직원 지원을 통해 상시 관찰하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시 보건소 방역차량 1대, 축산과 방역차량 1대 축협 방역차량 4대를 동원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최대 소 사육 지역인 경북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에서 사육하는 소는 전국 사육 수의 20.7%를 차지한다. 경북도는 럼피스킨병에 확진된 소는 살처분하고, 나머지 소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오면 선별적으로 살처분한다. 도는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의 반경 10㎞ 이내 소 사육농장 365호 1만8364두를 4주 이상 이동을 제한한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11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시민 안전엔 타협 없다” 감천면, 실전형 진화 훈련 실시..
김천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농작물 보상금 지원..
김천시 조마면,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야간 특별 순찰 강화..
대덕면 아름다운사람들 환경정비로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개최…120대 과제 정상 추진..
봄철 화재 원인 1위는‘부주의’... ‘안전 불감증 경계령’..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원주 중앙회장 취임 및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 개최..
“대곡동-유관기관, 한뜻으로 뭉쳤다” 봄철 산불 대응 대대적 훈련 실시!..
감문면, 화사한 봄꽃으로 깨끗한 거리 단장..
김천시, ‘제98회 동아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247
오늘 방문자 수 : 5,092
총 방문자 수 : 111,570,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