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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열기 후끈! 김천상무, 홈 개막전서 역대 최다 유료 관중 도전한다

2021년 창단 이후 홈 개막전 관중 꾸준히 상승곡선
김천시 축구 관심, 이벤트, 신규 입장권 등이 주요 요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08일
김천상무의 2024시즌 홈 개막전 예매 열기가 뜨겁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의 오는 9일 토요일 울산 HD와 홈 개막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막 전 전부터 많은 온라인 예매가 이루어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역대 최다 유료 관중 수 경신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온라인 예매 인원과 당일 현장발권 관람객 수를 고려하면 예년을 크게 웃돌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기준, 일부 스탠딩석을 제외한 가변석이 매진되었으며 지속해서 예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 열기의 주요인은 K리그 흥행에 맞물린 ‘김천시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라는 평가다. 2021년, 구단 창단 이래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홈 개막전 관중 수가 이를 증명한다. 올해도 홈 개막전 관중 수와 함께 유료 관중수 경신 가능성이 높다.


김천시의 축구 관심에 더해 구단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유료 관중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김천상무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비전 퍼포먼스를 포함해 ‘트랜스픽션’의 구단 공식 응원가 공개,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올 시즌부터 홈경기 승리 시 승리의 깃발, 승리의 카니발도 진행된다.

개막전 시축과 에스코트, 어린이 축구교실 등 시즌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일반 예매자뿐만 아니라 시즌회원도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더해 ‘푸드슝~ZONE’, 스타디움 투어 패키지 등 새롭게 추가된 티켓도 유료 관중 증가 요인 중 하나다.

K리그 흥행에 맞물린 김천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요인으로 김천상무 홈 개막전 예매 열기와 함께, 김천상무는 역대 최다 유료관중 경신에 도전한다.

한편, 김천상무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울산 HD 상대 첫 승리에도 도전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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