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2:06: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지좌 황산공원 조성사업 현황 점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19일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9일 시민의 건강휴양 및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중인 지좌 황산공원 조성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지좌 황산공원의 원활한 진행 여부 및 주요 시설의 공사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전반적인 시설의 추진 상태 및 기타 주요시설상황 등을 정상까지 도보로 다니며 면밀히 점검하고 살펴보았으며, 조성 후 시설운영과 사용계획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의원은 “공원부지가 경사가 있어 어린아이, 장애인, 노인 등이 이용하는 데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기준의 아쉬움은 있으나 편의시설 위주로 하되 유지비용을 최소화하는 경제적 규모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세길 의원은“김천시에서 교목관목초화류를 식재하면서 사시사철 야생화들도 식재해 시민들이 힐링하고, 맨발걷기 시설에도 세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고, 김세호 의원은“현재 기조성된 배수지가 주차장으로 사용할 부지에서 공원을 올려다볼 때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시야가 집중되어 주변경관을 해친다. 차폐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울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요청한 바, 김천시 담당자는 주변에 수목을 식재하거나 조형물로 연출하는 등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참석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김천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조성 준공까지 남은 기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대하 위원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노고를 격려하고 “준공시기가 장마철 시기와 겹치므로 토사유실로 인해 배수구가 막혀 인접한 아파트 단지 및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수시설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산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296,564㎡규모로 기본설계를 시작하여 2024년 7월 공사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공원 조성에 따라 산책로, 광장, 물놀이시설, 흙놀이터, 초록쉼터, 네트어드벤처 등 주요시설이 설치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28,808
총 방문자 수 : 118,22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