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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올해 일조량 부족, 수입 걱정으로 양파 농가 ‘울상’

지용식 대산농협 조합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4일
대산농협 관내 양파는 관내 300여 농가가 재배하며 감자와 더불어 주생산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농협에서 매년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수급조절을 위한 계약재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산농협 조합장 지용식
올겨울 일조량은 최근 10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관내 양파가 생육 장해로 덜 자라 작황이 좋지 않을뿐더러 노균병으로 인한 병충해 피해가 심각해 자연재해가 우려돼 농가는 울상이다.

양파는 타 작물에 비해 경영비가 많이 들어가 부가가치가 현저히 낮을 뿐더러 자칫하면 원가도 못 건지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으며 생산비 늘고 소득감소에 자연재해까지 입는다면 농가는 삼중고에 시름은 더욱더 커질 수 밖에없다. 정부에서는 이점을 고려해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충분한 보상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햇양파 조기출하 장려금 200원/kg을 지급해 왔으며 현재 출하 물량은 814톤(5만망)정도 반입되어 이중 중국 대만의 수입 양파가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가격(15kg)은 특 26,816 상 24,570으로 형성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TRQ 실수요자 배정 공고를 보면 지난 한주에 2,000톤으로 공고가 돼 있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파 수입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TRQ물량과 비가 시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걱정이 된다.


올해도 수입으로 인해 중간상인들의 발길을 끊어 산지 가격 형성이 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책임으로 볼 수 있으며 정부에서는 매년 양파 가격에 대해 되풀이 되는 현실을 수확전 미리대책을 강구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않기 바란다.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농작물 생산량이 좌우되지 않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기술을 개발해야 걱정 없는 농업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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