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15:4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한국에서 희망의 무궁화나무를 심었어요”

김천치유의숲, 법무부와 재정착난민 대상 식목 행사 ‘눈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8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립김천치유의숲,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산림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인천 중구 소재)에서 재정착난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우리나라 우리숲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재정착난민이란 해외 난민캠프 등에 임시 정착 중인 난민 중 한국으로 재정착을 희망하는 자에 대해 유엔난민기구의 추천과 법무부의 심사를 거쳐 입국한 난민


이번 행사는 국내에 재정착한 난민 가족들이 숲을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생활 중인 미얀마 재정착난민 등 80여 명은 무궁화(100주)와 편백나무(200주) 묘목심기에 이어 아로마테라피와 솔방울 부엉이 만들기 등 심리지원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김천치유의숲은 내달 4~5일에는 경기도 김포지역 등에서 생활하는 재정착난민 가족 43명을 김천 수도산 자작나무숲으로 초대해 해먹 명상과 맨발 걷기 체험 등 ‘K-산림치유, 숲속 쉼표 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사적 특수 동포(고려인, 사할린동포)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 근대화의 초석이 된 파독 광부와 간호사 대상 산림치유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한진 김천치유의숲 센터장은 “우리가 함께 심은 나무가 이 땅에 잘 뿌리 내리듯이 재정착난민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복지 서비스 저변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바쁜 여성들을 위한 ‘오후 검진’, 통계로 증명된 건강의 골든타임..
김천상무, 제주 원정서 1대 1 무승부...이제 시선은 K리그 100번째 홈경기로..
김천시, 국제 정세 변화 속 소비 활성화 추진..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광역 3곳·기초 4곳 단수, 2곳 경선 추가발표..
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 금융사고 예방 특강..
김천교육지원청,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치적 중립 준수 교육”..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6,211
오늘 방문자 수 : 27,324
총 방문자 수 : 111,48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