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日정부 외교청서 독도에 대한 엉터리 기록, 당장 삭제하라”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4년 04월 17일
김천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순)는 일본 정부가 16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독도 주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당한 군사훈련도 노골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관련 기록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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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교청서에서 일본은 다른 영토분쟁지인 센카쿠열도나 북방4개섬보다 독도를 더욱 비중있게 기재했으며, 국내외 민간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독도에 대한 야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에 박복순 위원장은 “일본이 아무리 엉터리로 기록을 해도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라고 강조하면서, “일본 외교활동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공식문서인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러우며, 한·일 양국의 우호과 협력을 위해서라도 관련 기록은 삭제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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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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