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6:0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정

대구·경북 통합,정부와 본격적인 논의 시작

6.4.(화) 행안부장관, 지방시대위원장,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회동

대구·경북 통합 필요성, 통합의 기본 방향, 추진 일정 논의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4일
지난 4일  오후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광역자치단체의 통합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행안부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은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상황과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부합한다며, 통합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통합의 기본 방향으로는 ▲ 대구·경북 합의안에 기초한 통합 추진 ▲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우선, 대구·경북에서는 500만 시∙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대구·경북 통합이 행정체제 개편의 선도사례가 될 수 있도록 통합의 직·간접적 비용 지원 및 행·재정적 특례 부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정부는 대구·경북의 합의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통합지원단’을 구성하여 정부 차원의 ‘대구·경북 통합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과 관련하여서는, 2026년 7월 1일에 통합자치단체를 출범시키기 위해 올해 안에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실무단에서 합의안이 마련되면, 2차 회동을 개최하여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바쁜 여성들을 위한 ‘오후 검진’, 통계로 증명된 건강의 골든타임..
김천상무, 제주 원정서 1대 1 무승부...이제 시선은 K리그 100번째 홈경기로..
김천시, 국제 정세 변화 속 소비 활성화 추진..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광역 3곳·기초 4곳 단수, 2곳 경선 추가발표..
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 금융사고 예방 특강..
김천교육지원청,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치적 중립 준수 교육”..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6,211
오늘 방문자 수 : 8,773
총 방문자 수 : 111,46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