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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협 지용식 조합장의 쌀 소비촉진 일언

“한국인 밥심”은 옛말
쌀 소비량 매년 뚝뚝, 소비 촉진 운동은 나부터〜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2일
근간 산지 쌀 재고가 남아돌아 심각한 단계에 따른 쌀 소비촉진 홍보를 통해 소비 붐 확산 등으로 쌀값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

서구화 식습관에 익숙해지고 쌀보다 밀가루, 고기를 선호하고 1인가구 증가로 인해 쌀 소비가 줄어드는 주원인으로 알고 있다.



쌀 가격을 보면 1997년 80kg 한포대에 197,000원 하던 것이 2024년 현재 170,000원 선으로 생각지 못할 만큼 떨어지고 있으며 국민 2023년 기준 1인당 소비량을 보면 쌀은 56.7kg에 비해 육류는 60kg를 넘고 있어 그 차이는 점점 벌어 질것으로 보여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재고는 더욱더 과잉 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일본 북해도를 다녀온 일이 있다. 북해도는 벼 재배가 안 되는 지역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사카에서 올라간 한 농민으로부터 재배를 시작한 요즘 북해도는 이곳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제품들이 관광객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도 지역 특성을 살려 그 지역 브랜드를 가진 특산물 생산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비 촉진은 우선 아침밥 먹기 운동부터 아침밥 나눔 행사, 주먹밥, 쌀빵, 쌀 가공식품,쌀로 만든 식혜,현미누릉지 등 기획전 특가를 활용해 소비 운동을 펼쳐 나가면 좋을 듯 하다.


각 농업 단체에서는 행사 시 쌀 및 쌀 가공품을 적극 활용하고, 식당에서는 고객의 후식으로 국수, 냉면보다 밥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


대산농협은 어떻게 하면 쌀 소비를 촉진 시킬것인가를 고민하며 고객에게 떡 가래 나눔 행사, 축하 떡케익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농민의 날을 비롯한 명절에 쌀로 만든 제품들을 소비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 하고자 한다.


대산농협 지용식 조합장은 식량부족 국가에 접어들어 심각한 상황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쌀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소비가 감소돼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어 농협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 고객 사은품으로 농협 쌀 이용 등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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