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9 23:1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연승도전 김천상무,상위권 경쟁 이어간다!

수원FC에 지난 패배 설욕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0일
김천상무가 수원FC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9월 21일 16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R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인천전에서 K리그1 파이널 A그룹을 확정한 김천상무는 최고 순위를 기록하겠다는 정정용 감독의 다짐과 함께 수원FC를 꺾고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 ‘도합 10골’ 올 시즌 맞대결 1승 1패,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골과 수비 집중력
김천상무는 올 시즌 수원FC와 두 차례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원정에서 4대 1 대승을 거뒀지만, 7월 홈경기에서는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현재, 수원FC도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승리를 원하는 상황이다.

양 팀 모두 각자의 이유로 승리를 원하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골이다. 모든 경기에서 선제골의 중요성은 크지만, 올 시즌 두 번의 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은 팀이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먼저 득점을 가져간 팀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

동시에 선제골을 넣기 위한 공격만큼이나 수비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두 번의 맞대결에서 도합 10골이 터질 정도로 이번 경기도 다득점 양상이 예상되지만, 이 중 김천상무의 실점은 수비 실수로 인한 다소 허무한 실점이었다. 안데르손, 정승원, 지동원 등 수원FC의 발 빠른 공격진에게 실수로 인한 빈틈을 보인다면 곧바로 위기로 이어진다. 따라서 선제골만큼이나 수비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이번 경기다.


□ 수원FC전 ‘키 플레이어’는 ‘김천 독수리’ 이동준...우측 풀백 ‘삼파전’
오는 경기 김천상무의 ‘키 플레이어’는 이동준이다. 그는 지난 30R 인천전에서 김천상무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감을 회복한 이동준은 오는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수원FC의 팀 특성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이동준의 활약이 중요하다. 수원FC는 공격적인 팀 특성과 더불어 지난 경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때 생기는 수비 뒷공간을 이동준의 빠른 스피드로 공략한다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수비에서는 우측 풀백이 중요하다. 김강산, 박수일, 오인표가 선의의 경쟁으로 ‘삼파전’을 펼치는 동시에, 수원FC의 왼쪽 측면 공격수 안데르손을 봉쇄해야 한다. 안데르손은 5골 1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수원FC의 에이스다. 이번 경기 선제골이 경기의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비에서는 안데르손을 봉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G&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 농소면 도공촌, ‘어린이 알밤 줍기 체험 행사’ 개최..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 1만명... 하나 됐다!..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개최!..
2026년‘한국문학상’공모전에 민병미 작가, 본상 수필부문 ‘최우수상’수상의 영광안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한 새마을 축제”..
재경김천향우회, 고향 찾아 ‘농촌일손돕기·전통시장 장보기’ 고향 사랑 실천..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및 조합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김천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학과 안정적 지원세..
“AI기반 스마트물류를 선택한 순간, 미래를 준비한다”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현장형 인재 양성..
지장협김천시지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행복김천 복지박람회 캠페인』 실시..
기획기사
제10대 김천시의회 오세길 의장 취임 70일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오세길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혁신도..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9,561
오늘 방문자 수 : 59,022
총 방문자 수 : 117,64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