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5:12: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우리동네 소식

제2회 과하천 물동이 축제 개최¡

김천 지명 어원인 과하천의 의미를 되돌아본 주민화합 축제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김천시는 26일, 남산공원(시립미술관) 일원에서 ‘남산지구 도시재생 과하천 물동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었는데 김천지명의 어원이 되는 과하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참여와 연계해 열린 것이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과하천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28호로 지정돼 있으며,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우물로 금이 나는 샘이 있어 금지천이라 불리었고, 이 샘물로 술을 빚으면 맛과 향기가 좋아 주천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제2회 과하천물동이축제’는 그런 주민들이 삶을 나누는 자리였다.

식전행사로 과하천 수신제가 배정희 공연팀장의 사회로 강경규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이우청 도의원, 김석조‧ 김세호 시의원이 함께 참가하여 과하천 우물 근처에서 진행되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수신제가 끝나고 과하주 진상행차가 남산공원 입구까지 비둘기농악단과 주민들이 함께 퍼레이드를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남산공원에서는 주민들과 내빈 수백여 명이 참여하여 과하천샘물로 국화에 물을 주면서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했으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부스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김천보건재학생들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을 살펴드리기도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번 과하천 물동이 축제 내 체험 부스 참가 시민들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축제 외에도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전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김천시시설관리공단(김천시립미술관)의 참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미술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4,911
총 방문자 수 : 111,23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