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9 19:04: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생활체육

도내 정구장 없는 유일한 도시 김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5일
요즘 생활스포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정구장 하나 없는 불모지 김천에서 정구를 취미로 삶고 있는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천 정구는 연중 생활체육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 10여 차례 출전을 하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화려한 입상을 하고 있지만 정작 되돌아보면 초라한 부분이 너무도 많다.


관계자들의 외면 속에 우수한 선수들이 타지역으로 이적을 해 각종대회에서 우리 김천을 번번히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며 도내 타 시·군의 훌륭한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돌아서면 정구장 하나 없는 서글픈 마음이 동호인들 가슴에 가시질 않는다.


김천 정구는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서로간에 레슨을 해주며 운동한 결과 이젠 도내에서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


대회 출전이 확정 되면 새벽부터 모든 회원들이 서로의 라이벌을 의식하면서 연습과 훈련을 거듭한 결과 그 어느 팀과 만나도 주눅이 들지 않고 자신감으로 가득 차 경기의 결과로 답을 해 주고 있다.


전국대회에서 대통령기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3위, 도내 대회에서 어르신대회 종합우승, 도민체전 2위 등 전국 지역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을 하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른지 오래 됐다.


스포츠의 메카 김천에서 도내 유일하게 정구장 없는 김천 정구가 이렇게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데도 체육관계자들은 모두 뻔히 알고 있는데 그 어느 누구도 정구장의 절실함을 고민하는 사람 하나 없다.


정구장 하나 없는 유일한 김천에 도민체전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를 바라보는 것’과 다름이 추호도 없다.

2025년 도민체전유치에 걸맞게 전용 정구장 하나 세워지기를 정구인 한사람으로 간절히 기대를 해 본다. (2024.11)
[경북 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 지용식]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엔진 소리로 가득 찬 김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화려한 개막..
쓸모의 재발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이철우 지사,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투자는 경북의 기회.. 구미 소부장 생태계 대규모 성장의 신호탄”..
대학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해 65세 정년도 풀었다..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 위촉..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 실시’..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구성면 생활개선회, ‘사람과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구성면’ 인구 증가 캠페인 동참..
김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5
오늘 방문자 수 : 36,809
총 방문자 수 : 113,5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