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4:58: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인물

농산물 유통 전문, 김천유통영농조합 이기양 대표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8일
김천유통영농조합은 1994년 총 출자금 515백만 원으로 창업한 이래 20여 년간 농산물 저온저장 회사를 운영하다가, 10여 년 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농산물(감자·양파·당근·고구마·대파) 유통·저장 및 신선편이fresh-cut) 상품화 사업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금의 대규모 사업으로 발전하였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본 회사는 김천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감자, 양파)을 저장·선별한 후 신선편이 상품화하여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 제고(원물 형태의 상품 대비 부가가치 높음), 1인 가구 증가, 단체급식 증가 등으로 신선하고 간편한 농산물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시장의 트랜드에 대응하여 빠르게 성장하였다.

<감자 선별, 전처리 과정>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천시 지역 대부분의 감자, 양파 생산 농가들에게 계약재배를 통하여 적정한 수취 가격을 확보하도록 하였으며, 우수품질, 안전 농산물의 상품화로 소비자에게 건강․안심 먹거리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소득 및 생산 여건 조성과 영농기술혁신(종자, 재배기술, 공동수확 등)을 추진하여 생산성(단수) 개선 및 생산비용을 절감하였다. 그리하여 지역 농기업과 생산 농가 간의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웰스토리와 LG아워홈에 납품중이다.

올 해에는 매출액 150억원(`23년 141억원), 농가소득 25억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농가 100호, 일자리 창출 70명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최근에는 생산, 상품 주문, 물류, 배송, 대금 결재 등 공급 체인에서의 여러 활동들을 온라인상에서 처리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거래 방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유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B2B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김천신문

이기양 대표는 김천 감천면 출신으로 김천농고와 밀양대학교 원예과를 졸업하였고 김천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여러 유수기관의 회장과 이사, 자문위원,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83년에는 크로바상을, 1985년에는 대통령표창을, 2001년에는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3,961
총 방문자 수 : 111,23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