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4:1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김천시 축제 40% 증가했지만 한계 여전 지적

김천시의회 축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회, 전문가 활용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지역브랜드 높여야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8일
김천시의회‘축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회(우지연 대표의원, 나영민 의원, 김세호 의원, 배형태 의원, 윤영수 의원, 박대하 의원)’는 17일, 축제·관광을 통한 김천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에서 김천시의 축제 개최 건수는 2022년 40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4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예산은 27억 7천만 원에서 33억 3천만 원으로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민 참여형 소규모 축제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었지만, 전반적인 지역 활성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김밥축제의 경우, 바이럴 마케팅 성공과 친환경 요소 도입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참가 인원 추계 미흡으로 인한 재료 조기 소진, 주차장 부족 문제, 그리고 매년 동일한 ‘김밥’이라는 아이템의 한계가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우지연 대표의원은“김천시에는 축제·관광 전담기관이 부재하여 크고 작은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전문가를 채용한 전담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건에 따라 시청 내 축제·관광 전담팀 신설이나 전문가의 공무원 채용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영민 의장은 “인접 도시 간 축제·관광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천시는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축제 기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발성 행사를 지양하고 축제의 지속 가능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집행부에 전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신문 창간 36주년 기념식 성황... “지역의 대변인으로 정론직필 이어갈 것”..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김천시립미술관, 정대철 작가 초대전..
김천시, 시민 가까이 비대면 발급 서비스 확대..
김천시·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력 강화..
김천시 산림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앞장… 시군 상호 기부로 참여 확산..
자매도시 김천-군산, 농업기술센터가 잇는 4년째 고향 사랑 기부 릴레이..
김천신문 창간 36주년의 온기, ‘사랑의 쌀’ 나눔..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 사업 제1차 원내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358
오늘 방문자 수 : 5,979
총 방문자 수 : 111,43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