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5:06: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상무, 2025시즌 위한 담금질 돌입

내달 21일까지 베트남 전훈!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9일
김천상무가 2025시즌을 위한 담금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5시즌을 대비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프로선수단은 12월 27일 1차 전훈 장소인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미 이달 16일부터 국군체육부대 내에서 훈련을 시작했던 선수단은 내달 21일까지 베트남에서 202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구슬땀을 흘린다.

국내 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컨디션 점검을 마친 선수단은 베트남에서 실전 체력 향상에 집중한다. 동시에 2024시즌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공격 및 부분 전술, 수비 조직 등을 다지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정용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또한 여러 부분 전술을 포함해 공격 전술과 수비 조직을 가다듬을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이어 정 감독은 “가장 큰 목표는 부상 없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는 것이다. 특별히 선수들이 군인인 만큼 본분을 다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전지훈련은 ‘완전체’로 시작되는 점에서 특별하다. 심정현 피지컬코치도 이 점을 주목했다. 심 코치는 “지난 시즌은 선수들의 합류 시점이 달라 전체 선수단의 ‘주기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전훈에서는 모든 선수가 같이 훈련을 시작하는 만큼 더 통합되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장 김민덕은 선수들을 대표해 전지훈련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이 전지훈련에서 얻어가고자 하는 것이 많다. 지난 시즌을 돌이켜볼 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빌드업과 수비 상황에서 볼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많은 응원을 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다음 시즌에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하며 선수단을 대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의 2차 전지훈련은 내달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지장협 김천시지회 “여성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사업” 실시..
경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 발표, 김천시 최우수상..
경북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 종합 3위 달성..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농가 경영안정 강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김천시보건소,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462
오늘 방문자 수 : 9,891
총 방문자 수 : 119,29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