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2:05: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상공회의소 올해 관내 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지난분기 대비 기업경기전망지수 6.3포인트 하락, 1분기 기업경기 불확실성 지속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02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6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 68.6에서 6.3포인트 하락한 62.3을 나타냈다.

2025년 1/4분기 BSI지수의 하락과 관련하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더 많았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장기적인 내수침체’, ‘수출 부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44.4), 섬유(50.0), 전기·전자(50.0), 목재·제지(50.0), 음·식료품(66.7), 화학(66.7), 금속(75.0) 제조업 등은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기계(100.0)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내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대상 업체의 2024년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대비 ‘목표 미달’(67.2%)이라고 답한 업체가 ‘목표 달성’(27.9%), ‘목표 초과달성’(4.9%)보다 많았으며, 목표 미달의 주요 요인으로 ‘내수부진’(62.5%), ‘원자재가격’(25.0%), ‘수출부진’(12.5%) 등을 답했다.


또한, 2024년 투자실적은 연초 목표 대비 ‘목표 미달’(56.6%)이라고 답한 업체가 ‘목표 달성’(40.0%), ‘목표 초과달성’(3.4%) 보다 많았으며, 투자실적 미달의 주요 요인은 ‘경기둔화 우려’(48.5%), ‘영업실적 악화’(45.5%), ‘투자비용증가’(6.0%) 등으로 조사 됐다.


조사대상 업체들의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에 대한 전망은 ‘1%대 성장’(59.0%)을 전망한 업체가 많았으며, 그 외 업체들은 ‘1%미만 성장’(27.8%), ‘2%대 성장’(6.6%), ‘마이너스 성장’(6.6%) 등의 2025년도 한국경제성장률을 전망했다.

우리나라 경제의 회복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2026년 부터’(34.4%)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며, 그 외 ‘2027년 이후’(31.1%), ‘2025년 하반기’(27.9%), ‘2025년상반기’ (6.6%) 등의 전망을 나타냈다.

조사대상 업체의 2025년 내수판매실적 전망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감소할 것’(43.3%)으로 내다본 업체가 ‘동일한 수준’(41.7%), ‘증가할 것’(15.0%)으로 전망한 업체보다 많았다.

또한, 2025년 수출(해외판매)실적 전망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동일한 수준’(45.0%)으로 내다본 업체가 ‘감소할 것’(32.5), ‘증가할 것’(22.5%)으로 전망한 업체보다 많았다.

2025년도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대내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물가 변동성 확대’(30.6%), ‘경제·사회 양극화 심화’(25.3%), ‘고령화 등 내수구조 약화’(12.6%), ‘건설·부동산 시장 위축’(12.6%), ‘기업부담 입법 강화’(10.8%), ‘가계부채 심화’(6.3%), ‘노사갈등 리스크’(1.8%) 순으로 답했다.


또한, 2025년도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대외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트럼프 2기 통상정책’(32.8%), ‘유가, 원자재가 변동성’(23.3%), ‘韓수출 산업경쟁력 약화’(12.9%), ‘고환율 기조’(10.3%), ‘중국 내수 침체’ (9.5%), ‘전쟁 등 지정학 긴장 장기화’(6.9%), ‘세계공급망 재편·블록화’(4.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당국이 중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 분야로는 ‘인플레이션(물가)관리’(29.1%), ‘기업부담입법·규제완화’(20.5%), ‘수출확대 및 공급망강화’(17.9%), ‘가계·기업 부채관리’(15.4%), ‘성장잠재력 확대(저출산·고령화)’(10.3%), ‘미래전략산업 지원강화’(5.1%), ‘탄소중립·에너지 안보’(1.7%) 등으로 조사됐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0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5,191
총 방문자 수 : 114,21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