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5:42: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 스타트

김천문화예술회관 14개월간 리모델링 추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후 24년 만에 총사업비 195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새 단장을 위한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예술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무대막 걸이대를 당초 10개에서 43개로 증설하는 등 다목적 전문 공연장에 적합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최근의 공연 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최적화된 무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 출입구 계단을 절삭하여 로비를 신설하는 등 개방감을 주고, 전시실도 가변형으로 변경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소공연장 또한 실제 공연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 밖에 상주하는 각 예술단 고유 특성에 맞게 인테리어와 연습실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객석 의자 교체 및 대공연장 2층 승강기 증설 등 공연장의 목적에 맞는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에 중점을 두어 건축 및 부대 시설물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여 시민들이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해당 분야 현장 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더욱 나은 품질의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공사 내용을 공유하였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최대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개관 후 24년이 지나는 동안 무대 시설 및 건물 내 시설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설 개선이 시급했다.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리모델링 후 현대 트렌드에 맞는 종합예술(오페라, 뮤지컬 등)공연이 가능한 무대로 탈바꿈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 운영 및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으로서 지역문화예술공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문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사에 있어 제일 중요한 사항은 안전이며, 24년 만에 처음 실행하는 공사인 만큼 향후 미래 20년을 보며 질 좋은 마감재와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리모델링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계획을 사전에 분석하여 하루빨리 시민들이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김천상공회의소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
지장협 김천시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차량 무료지원!..
김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 확대..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61,199
총 방문자 수 : 112,90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