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01:06: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이재명 대표의 계속되는 거짓말, 이제는 걱정이 될 지경 거짓말 사과하고, 상속세 개정 방해 멈춰야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16일
이재명 대표가 상속세를 두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거짓말입니다. 국민의힘은 최고세율 인하를 고집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해 상속세 개정은 정부와 국민의힘이 공제 확대 등을 포함한 여러 개정안을 내면서, 말 그대로 세제 개편의 핫이슈였습니다. 중산층 부담 완화를 위해 일괄, 배우자, 자녀 공제 확대, 그리고 강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도 공제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막상 조세소위가 열리자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의 지침이 없다며 상속세 논의 회피를 계속했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상속세 개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논의조차 못했습니다. 급기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정부 예산안을 독단으로 처리하면서 정부의 상속세 개정안을 부결시켜 버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은 이번 2월 조세소위에서도 상속세 개정안을 논의하자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를 이유로 들며 논의를 회피했습니다. 결국, 상속세는 논의도 못한 채 조세특례제한법 일부만 처리했습니다.

세법 개정 논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이재명 대표는 이제 와서 마치 국민의힘이 상속세 세율 조정만을 주장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호도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모국어로 하는 이재명 대표가 현란한 말 바꾸기를 계속한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이런 정도라면 '리플리 증후군'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들 지경입니다.

상속세의 일괄공제, 배우자 공제, 자녀 공제 확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인구 감소 지역의 강소기업 공제 확대도 논의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만 방해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이재명 대표는 자신이 한 거짓말에 대해 즉시 사과하고, 상속세 개정 논의를 더 이상 발목잡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1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새로 나온 책 - 김천문인협회 시조 신간 발간, 겹경사 났네..
김천시 양금동, 폭염 대비 경로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우리동네 청결은 은빛 활력으로!..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신규지정..
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최우수상’..
“수박은 거들 뿐, 핵심은 보훈 영웅께 감사”..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장마 대비 방재 활동 실시..
㈜태아산업, 대곡동에 무더위 극복 여름 이불 기탁..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다락방봉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2,510
총 방문자 수 : 114,92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