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9:4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 도의원, 김응규 후보 측 단일화 맞대응 배낙호 후보 지지선언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2일
22일 오후2시 4.2 김천시장재선거 국민의힘 배낙호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시의원들이 배낙호 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날 있었던 김응규, 이창재, 임인배, 김세환 후보의 단일화 선언을 규탄하고 지지층결집을 위한 맞불 작전의 형태였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 시의원들은 ‘후보자 단일화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배낙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들은 “유력한 후보자에 대항하고자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시도하는 것은 당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위”라며 “이는 당을 모독하는 행위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특히 “컷 오프된 당원이나 선출직은 공천 심사에서 배제한다는 당론에 수긍하여 신청조차 못한 당원의 기회 상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단일화를 시도한 후보들은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어 “정당성을 받지 못한 후보에게는 일체의 선거운동에 함께 하지 않겠다”며 배낙호 후보 지지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국민의 힘 공천을 신청한 뒤 컷오프된 김세환 후보를 비롯한 김응규, 이창재, 임인배 등 4명은 1차 컷오프 발표에 반발하며 지난 21일 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응규 후보 단일화를 발표한 바 있다.

ⓒ 김천신문
이날 지지 선언에 함께한 국민의힘 소속 시.도 의원은 다음과 같다.
경북도의원 : 이우청, 박선하, 최병근
김천시의원 : 나영민 의장, 이승우 부의장, 김세호, 배형태, 이상욱, 오세길, 김석조, 박대하, 윤영수, 박근혜, 정재정, 박복순, 우지연이다.
이들은 김천시장 후보로 배낙호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을 밝혔다. 이에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을 원망하지 않는다.국민의힘 당명과 당론에 따라 공천심사 때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만일 내가 공천받지 못하더라도 국민의힘 공천받는 후보를 돕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겠다.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도,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개최... 하나 되는 경북, 새로운 미래를 열다..
경북교육청, 2028 대입제도 개편 대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운영..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경쟁률 1.65대 1 기록..
한국도로공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한 부산에서의 특별한 하루!..
김천시립도서관, 「서(書)로 서(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개최..
율곡동, 건강한 성(性)장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가을 공원에서 만난 일상 속 예술”… 제19회 어울림 예술장터 열려..
경북보건대 신중년사관학교, 김순권 옥수수 박사 초청 강연 개최..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1,958
오늘 방문자 수 : 12,219
총 방문자 수 : 119,34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