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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강력 규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6일
경북교육청은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기술한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수많은 사료와 문헌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일본 정부는 자국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진실을 가르쳐야 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검정을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허위 정보를 주입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의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배우고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명서>

1.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일본 정부는 즉각 반성하고 이를 철회하라!

2.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독도’를 ‘다케시마’로 호칭하며, 역사적·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여 자국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다.

3. 경상북도교육청은 거듭되는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망언 등 과거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전면 부인하는 역사 왜곡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4. 일본 정부는 비양심적인 역사 왜곡을 멈추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동북아의 평화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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