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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장 점검

김천율곡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07일
김천시 배낙호 신임 시장이 취임 후 미래 희망인 영유아들의 보육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4일 김천율곡어린이집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 김천신문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배낙호 시장은 먼저 대표적인 공보육 시설인 김천율곡어린이집을 찾아, 실제 보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에 대한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천신문
이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인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교육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센터 관계자, 이용 학부모 등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김천시 육아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 김천신문
배낙호 김천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김천시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시정 운영의 시작을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현장 소통으로 정한 만큼, 오늘 듣는 귀한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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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자라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천시는 이번 신임 시장의 보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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