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5 02:3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의 국정농단, 민주당 정권의 국가 통계조작, 이재명 책임 피할 수 없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7일
오늘 감사원은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통계조작’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국가정책의 토대인 주요 국가통계 작성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통계수치를 왜곡·수정하는 등 다수의 위법하고 부당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김천신문
이번 감사결과를 통해, 제가 2020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했던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을 비롯해, 부동산 가격·고용 현황·소득분배 등 국민 삶의 근간이 되는 핵심 통계를 정권이 조직적으로 왜곡·조작해온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청와대는 당시 매주 세 차례씩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주택가격 변동률을 불법적으로 사전에 보고받고, 한국부동산원을 압박해 표본가격을 조작하게 하여 주택가격 ‘상승’을 ‘하락’으로 둔갑시켰습니다.

또한, 통계청을 상대로 2019년 8월 비정규직 통계결과 급증의 원인이 ‘병행조사로 인한 착시효과’라고 설명할 것을 지시했고, 통계청은 지시에 따라 왜곡된 고용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통계청에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통계자료를 사전 제공하도록 지시하고, 소득불평등 지표가 악화되면 최신 모집단을 반영하지 않거나 가중값을 임의로 조정해 수치를 완화시켰습니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은폐하기 위해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 등 국가기관을 압박하여 국가 통계를 조직적으로 조작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눈을 가리고 국가 경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지금도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을 회피한 채 다수 의석의 힘으로 국회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자신에 대한 각종 범죄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진실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김용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고, 대장동·쌍방울·백현동·법인카드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는 이를 정치보복이라 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조작의 DNA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국가 통계뿐만 아니라, 국가의 모든 분야가 자신들의 입맛대로 조작될지 모른다는 국민적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는 국민을 기만한 국가 통계 조작 정당의 당대표를 지낸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벌인 국정농단의 사실상 책임자이자 공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통계를 조작해 국민을 속인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번 통계 조작 사태와 관련한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자료>
KB국민은행-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격차
◦ 2020년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통계조작으로 괴리가 나타난 KB국민은행과 한국부동산원 통계 간의 괴리가 지금까지 복구되지 못하고 있음

                             < KB국민은행-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격차 >
자료 : 한국부동산원, KB국민은행, 그래픽 : 송언석 의원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 원정 4연승’ 김천상무, 상주에서도 강세 이어간다!..
“로봇이 움직이고, AI가 물류를 지휘한다”…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의 미래를 만나다..
김천시, 20대부터 ‘내 혈관 숫자’ 챙긴다!..
김천시청 육상단, 시민과 함께 뛰며 스포츠로 소통..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간호사의 역할은?”…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취업특강 운영..
김천경찰서, KTX 김천구미역 앞 ‘착!한 운전캠페인‘ 전개..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주영돈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과제 선정..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우승의 기세 그대로, 2026 다시 정상으로!..
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2,656
오늘 방문자 수 : 4,253
총 방문자 수 : 117,4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