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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명” 민주당, 안동 신시장 찾아 민심투어 펼치며 지지 호소

박범계·서미화·김지수, “이재명만이 민생 회복할 준비된 대통령”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8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박범계 전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중앙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안동 신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 김천신문
28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박범계 전 법무부장관과 서미화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장,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가 안동 신시장을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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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김상우, 이삼걸, 권영세 등 안동·예천선대위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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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단은 공식 유세 후 신시장에서 구시장까지 이어지는 ‘골몰 경청 투어’를 통해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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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전 장관은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만이 민생 중심의 실용 정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안동의 숙원사업들을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동을 “제3의 고향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공약 이행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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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언에 나선 서미화 본부장은 현 정부의 지난 3년을 “참사와 범죄의 연속”이라고 평가하며, 국민의힘을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을 억압한 내란 잔당”이라 규정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불법적 계엄령을 선포했으며, 이를 영구적 집권 시도로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러한 위헌적 시도에 맞서 헌정 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수 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책 능력을 강조하며, 지금은 “준비된 대통령”을 선택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잘사는 길은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결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동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의 정책 비전과 지역 공약을 직접 설명하며, 안동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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