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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중심도로 도약! 중부내륙철도 개설 순항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24일
김천시는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지역을 연결하는 간선철도망의 완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중부내륙 수송체계를 구축하여 철도 효율과 지역 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사업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함께 김천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2021년도에 제4차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여 2022년 11월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후 2023년 3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해 2025년 6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수립된 기본계획은 총연장 70.131㎞, 사업비 1조 6,025억 원, 사업기간 2025~2033년까지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사업 시행자로 시행하게 된다.

중부내륙철도는 수도권인 수서에서부터 이천, 충주를 거쳐 문경까지 연결하는 구간에 대한 사업은 2024년까지 개통이 완료됐으며, 미싱 구간인 문경에서 김천을 연결하는 사업을 2033년까지 완료하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하여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대동맥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천시는 철도건설사업으로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사업과 더불어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검토 중에 있는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연장) 사업,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 건설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 및 관계 중앙부처, 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사업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등 사업 추진이 원만히 이뤄짐으로 인해 김천이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 모든 결실은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천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있어 맺어진 결실이며, 앞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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