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8:57: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 속 ‘기존 혁신도시 우선’ 원칙 강조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 참여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07월 17일
배낙호 김천시장은, 7월 17일 충북 음성군에서 개최된 전국혁신도시(지구) 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례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방향 연구용역’이 올해 10월 완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 혁신도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수면 아래에서 과열되기 시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 김천신문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혁신도시가 혁신도시답게 지역 균형개발의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원 모두가 유치 대상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발로 뛰며 혁신도시의 의의가 퇴색하지 않도록 지켜 내자”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율곡동 일원 3,812천㎡(115만 평)에 조성되어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5,000여 명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당초에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 김천신문
12개 공공기관 중 기상통신소 등 정부 소속 7개 기관은 순수한 공무원 조직이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공적인 성격의 조직이어서, 연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력이 다소 떨어지고 클러스터 용지 분양률 또한 미진한 상황이다.

ⓒ 김천신문
이에 김천시에서는 지난 3월 국토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국회 공동결의대회 공동건의문 발표 등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의 의견을 피력해 왔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청소년 테마파크를 비롯하여 2025년 연말 완공 예정인 국민체육센터 및 반려농물 놀이시설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 협업 사업으로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및 주행시험장, 튜닝카 성능 안전 시험센터,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등을 주력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미래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07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 발표, 김천시 최우수상..
경북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 종합 3위 달성..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농가 경영안정 강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김천시보건소,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한전기술 – 도화엔지니어링, 글로벌 경쟁력 제고·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462
오늘 방문자 수 : 20,716
총 방문자 수 : 119,30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