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지난 9월 5일(금)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구미·상주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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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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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의성군 보건소의 「‘의성형 건강돌봄으로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발표: 김남숙 팀장)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 경험」(발표: 김기택 주무관) ▲김천의료원의 「더불어 함께하는 공공의료_왕진·가정간호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협력방안」(발표: 이영숙 팀장)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의성군의 ‘의성형 건강돌봄’ 모델은 농촌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재활, 정신건강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천의료원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따른 지역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공공·민간 보건·복지·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해 농촌형 의료·돌봄 서비스 모델을 논의하고,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성과와 경험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통합돌봄 체계 확립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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