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규)은 9월 11일(목) 본교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으로 텃밭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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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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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6학년 형님과 학교에서 제일 막내 유치원 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형님과 동생이 짝이 되어 직접 만든 채소 모양 쿠키와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재료로 하나뿐인 텃밭 케이크를 완성하였다. 작은 손으로 케이크를 장식하는 동생들 곁에서 6학년 형님들이 함께 도와주고 응원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형님들은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고, 동생들은 형님들의 도움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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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유아는 “오빠랑 같이 케이크 만들어서 재미있고 진짜 텃밭 같아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6학년 형님들은 “동생들이 너무 귀엽고 같이 해서 힐링이 되었어요. 또 이런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며 환하게 웃었다.
6학년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동생을 도와주면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형님으로서 역할을 즐기면서도 함께 웃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명규 원장은 “이번 유·초 이음 프로그램은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오늘의 텃밭 케이크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추억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길 바라며 이런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더 따뜻하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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