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11일 오후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GU-RISE 발대식 및 성과 전략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경북RISE센터가 주최하고 김천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김천시 및 의회, 경상북도의회, 경북보건대학교를 비롯한 혁신 공공기관, 지역 산업체, 보건기관, 청년 및 학생 단체 등 산·학·관·공·연·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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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지역·산업체·지자체가 함께하는 맞춤형 혁신 생태계를 선언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행사 중 진행된 ‘지역정주의향서’ 서명식은 큰 주목을 받았다. 서명식에는 지역 청년 CEO,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대표가 함께 참여해 김천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였으며, 지역 청년 CEO,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대표가 함께 서명한 이 장면은 ‘김천이 청년과 글로벌 인재의 기회의 터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으로 평가받았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김천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청년과 외국인 인재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정주의 도시 김천’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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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천시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대학, 지역,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혁신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행복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은 지역 맞춤형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산·학·관·공·연·민 협력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청년 정주 활성화·평생교육 확산·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와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혁신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물론 국가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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