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9월 12일 학과 주관으로 2025학년도 학교현장실습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실습을 마친 3·4학년 실습생들과 교수진, 학부 재학생이 모두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교사로서의 역량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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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회에서는 실습생들이 유아 생활지도 사례를 발표하고 자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느낀 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으며, 후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모델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3학년은 4학년 실습을 앞두고 현장 이해도를 높였고, 4학년은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적 성찰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기덕 학과장은 “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학년별 특화 실습을 운영해 1학년 유아관찰, 2학년 어린이집 서비스러닝, 3학년 유치원 실습, 4학년 유치원 및 유·초 연계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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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회를 준비한 학과 대표 이서현 학생은 “평가회를 통해 다양한 유치원의 교육 활동을 서로 나누며 현장 경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사로서의 바른 인성교육과 교직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러닝, 현장연계 실습, 유-초 연계 실습, 지역 유관기관(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연계 실습 등 타 대학 유아교육과와 차별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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