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복상 의원은 9월 15일 제25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활성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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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김천시 파크골프협회 회원은 2022년 250여 명에서 올해 500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일반 시민까지 포함하면 실제 이용자는 1천 명이 넘는다”며 “시민 건강과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과 코스 갈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미·안동·의성·포항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해 김천시의 파크골프장이 많다고 볼 수 없다며, 무분별한 시설 확충이 아닌 ‘질서 있는 공급과 똑똑한 운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남면 36홀 신규 파크골프장은 대회 중심 시설로, 기존 김천파크골프장은 중급자 중심 운영과 동시에 초급자 코스를 별도 배정하는 기능 분리 전략, ▲통합예약시스템 도입과 시민 우선 배정을 통한 공정 운영, ▲리틀야구장 전환·폐교 활용 등 접근성 보완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으로 김천시의 당면과제인 고령친화·건강도시 건설의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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